PTA 영화는 처음 봤는데... 영문을 알 수 없는 영화였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를 섬기면서 살아갈 것인지, '마스터'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한거 같은데 영 납득이 가질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의문만 남는 영화도 처음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여러 글들을 보고 다시 봐야할 영화같았다...
아 연기는 다들 잘하더라. 프레디 역의 호아킨 피닉스 특히, 보면서 내가 다 불안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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