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대로 4회부터...
치훈쌤(지금은 치후니가 더 어울리는)은 4회에서도 귀여웠지 말입니다
총 든 사람들이 들이닥치니까 무서운 치후니
징징거리는 자칭 애아빠..
마스크 쓰니까 맑은 눈동자가 잘 보여서 넘나 좋은 것
뾰루뚱한 표정이 귀여워서 만든건데 가슴팍.. 쇄골... 팔뚝.... 몸매가 시강
한 프레임 한 프레임 놓칠 수 없는 바로 이 장면!
얼굴과 팔뚝의 갭이 아주 바람직하지 말입니다..ㅎㅎ
컵라면 먹을 생각에 신났는데...
하늘색 셔츠 치후니 더 보고 싶당..
다음주 치요일도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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