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예쁜것

3월 3일 태양의 후예 4회 온유(이치훈) 움짤

밤과별의노래 2016. 3. 5. 20:25

눈에 띄는대로 4회부터...

치훈쌤(지금은 치후니가 더 어울리는)은 4회에서도 귀여웠지 말입니다


총 든 사람들이 들이닥치니까 무서운 치후니

징징거리는 자칭 애아빠..

마스크 쓰니까 맑은 눈동자가 잘 보여서 넘나 좋은 것

뾰루뚱한 표정이 귀여워서 만든건데 가슴팍.. 쇄골... 팔뚝.... 몸매가 시강

한 프레임 한 프레임 놓칠 수 없는 바로 이 장면!

얼굴과 팔뚝의 갭이 아주 바람직하지 말입니다..ㅎㅎ 


컵라면 먹을 생각에 신났는데...

하늘색 셔츠 치후니 더 보고 싶당..


다음주 치요일도 기대기대!